지난 4월 말 개관한 광주 동구영상미디어센터가 내부정돈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먼저 동구영상미디어센터 5층 작은 영화관에서는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달달목요극장’(둘째·넷째 목요일 정기상영, 회당 90명)을 운영한다.
영화 상영일정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5.26) ▲인터스텔라(6.9) ▲명량(6.23) ▲스티브잡스:미래를 읽는 천재(7.1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7.28) 등이며 전화(☎225-8702~3) 또는 방문 예약해야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