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6 법성포 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에서는 지난 5월 2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리플릿 배부 등과 함께 법성포 단오제 행사 참여를 유도했으며, 정부핵심과제인 ‘정부 3.0’ 의 주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홍보전단지 배부 등 주민밀착형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기아-SK전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광주에게 근거리에 있는 영광에서 500년 전통의 단오제가 지금까지 개최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천년의 숨결 어울림의 향연‘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법성포 단오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 법성포 단오제는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 공개행사와 전국국악경연대회, 단오장사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