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양 부모의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중 언어 환경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부모교육,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의 형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 환경과 문화를 가진 다문화가족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자녀가 兩(양) 부모의 언어를 배우고 부모의 자녀양육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10회,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6그룹으로 나눠 10회가 진행된다. 자조모임은 매월 2회 실시할 예정이다.
박순옥 여성복지팀장은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정 내 의사소통 문제도 커지고 있다”며, “결혼이민자와 한국인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중 언어학습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행복한 다문화가정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특성화팀(797-6894)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여성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을 운영해 일상적인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직장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한국어 수업으로 결혼이민자 8명 전원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