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광양시는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저울)의 정밀ㆍ정확도를 유지하고 계량질서 확립을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정기검사 대상은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로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 모든 상거래용 계량기가 해당된다.
토지 및 건물이나 공작물에 부착돼 있거나 파손 또는 정밀도 저하 염려 등이 있는 계량기는 소재지 장소 검사 신청을 받아 지정된 검사일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정기검사는 검정인증, 합격필증, 명판표시, 봉인상태 등을 확인하는 구조검사와 영점확인 및 검사 구간별 사용공차 초과여부를 확인하는 오차검사다.
합격판정을 받은 계량기에 대해서는 인증스티커가 발부되고, 불합격으로 판명된 계량기는 재검사를 받아 합격판정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순회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고 공정한 거래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검사기간에 꼭 점검 받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기검사에서 제외되는 계량기는 2015년 및 2016년도에 검정 또는 재검정을 받았거나, 상거래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연구용 계량기, 판매를 위해 보관·진열 중인 계량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