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소라면에 소재한 청풍본가(대표 임명숙)와 청풍한우농장(대표 백인웅)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소라면 48개 경로당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로 한우불고기를 대접했다.
청풍본가는 예전에도 수차례 인근 마을주민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해왔으며, 이번에는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심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임명숙 청풍본가 대표는 “경로당의 모든 어르신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며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을 초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문두 여수시노인회 소라면분회장은 “마음만으로도 고마운데 식사초대까지 해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행복하다”며 “소라면 경로당 회원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