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는 이물질 퇴적으로 유수흐름에 지장을 초래하고 생활 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는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시가지 하수관로를 우수기 이전에 준설할 계획이다.
이번 준설은 악취 민원 발생지역이나 우수기 저지대 범람 우심지역, 오수역류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관로 이상 여부에 대해 CCTV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읍면동별 준설대상지를 조사해 광양읍 3개소, 골약동 2개소, 광영동 2개소를 준설 대상지로 선정하고 퇴적된 오수 및 잔유물을 집중적으로 준설한다.
또한 조기 완료를 위해 3개 지역을 동시에 추진하여 5월말까지 준설하고 중마동과 옥곡면도 추가로 준설대상지를 조사하여 6월 이전에는 완료할 계획이다
황형구 하수과장은 “이번 준설이 완료되면 우수기 집중 호우 시 발생되는 오수범람을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발생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