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화가로 활동한 가수 조영남이 그림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됐던 그림 전시회 및 콘서트를 취소하고 무기한 연기했다.
18일 오후 조영남 소속사 미보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는 19일부터 서울 용산구 갤러리에서 열릴 그림 전시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시회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정된 '조영남 빅 콘서트' 일정도 취소했다"며 "전시회 및 콘서트 모두 무기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회, 콘서트를 취소한 것은 그림 대작 논란으로 당분간 활동을 자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며 "현재 변호사를 통해 이번 일과 관련 대책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조영남은 최근 그림을 대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소속사에서는 대작 논란과 관련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지난 4월 무명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A씨가 8년 동안 조영남에게 300여 점의 그림을 대신 그려줬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고, A씨는 조영남에게 한 점당 10만원 정도 받고 그림을 그리고, 조영남은 이 그림에 덧칠을 하고 사인한 뒤 되팔았다고 주장했다. A씨가 주로 그린 그림은 화투 그림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