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오는 20일 저녁 8시 광산문예회관에서 퓨전국악연구회 아이리아의 ‘국악으로 만나는 오월의 신부’ 공연을 개최한다.

‘2016 광산 오월문화제’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시인 황지우의 첫 희곡인 ‘오월의 신부’를 국악반주에 맞춰 방수미 명창, 연극배우 박규상․고조영 등이 낭독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월의 신부’를 쓴 시인 황지우와 민형배 광산구청장도 특별 출연한다.
희곡 ‘오월의 신부’는 계엄군이 전남도청에 재진입하기 전날인 80년 5월 26일을 배경으로 당시 그곳을 지켰던 교사, 재수생, 웨이터 등 소시민들과 죽기 진전 도청 커튼을 찢어 면사포를 만들어 혼례를 올린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이다.
공연은 프롤로그, 광천동 낙원의 축일, 오, 청춘은 괴로워라, 개기일식, 징헌사랑, 마지막 목소리들, 에필로그 등 총 7막으로 구성되어있다.
‘무등의 아침’, ‘마른잎 다시 살아나’, ‘평화’, ‘임을 위한 행진곡’ 등 14곡을 연주하고 낭독한다.
공연은 관람료 1,000원(천원의 행복)으로 초등생 이상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체육과(062-960-8989, 8833)에서 한다.
한편 ‘광산 오월문화제’는 광산구 임곡에서 나고 자란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열사를 기억하기 위해 해마다 공연 및 전시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25일 ‘창작판소리로 만나는 오월광주’ 공연을 끝으로 ‘2016 광산 오월문화제’는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