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서울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13일(금) 충남 아산 배방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충남·서울 사회적경제 청년포럼”을 개최한 것이다.
‘사회적경제와 청년역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사회적경제분야에서 활동중인 충남과 서울지역 청년 30여명이 참가해. 청년 사회적기업가 활동.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활성화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연계와 협력을 도모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회적협동조합 아름누리아카데미 이왕호 이사장은 “지역사회 활성화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환경이 다른 두 지역의 사회적경제 청년들 간 교류는 새로운 사회혁신을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가한 청년들은 아산시에 위치한 공세리마을협동조합, 풀담문화공동체협동조합,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등 충남의 사회적경제기업(조직)의 활동을 둘러보고, 협동과 연대의 가능성을 체험하기도 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박춘섭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충남·서울 사회적경제 청년들 간 교류를 모색한 자발적·실험적 성격의 포럼”이라며 “향후 충남과 서울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적경제 청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청년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가는 포럼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