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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디어, C시리즈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 최초 고객사는 스위스국제항공
  • 윤만형
  • 등록 2016-05-13 1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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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계약 통해 신규 C시리즈 항공기단 관리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Bombardier Commercial Aircraft)는 스위스국제항공(SWISS)이 30대의 신규 C시리즈 항공기 부품 지원을 위해 봄바디어의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SWISS는 이번에 10년 계약을 체결하며 C시리즈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의 최초 고객사가 되었다. SWISS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포괄적인 정비·수리·개조(MRO) 부품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전략적으로 부지를 선정한 예비부품 교환시설, 그리고 SWISS의 메인 허브인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현장 재고 보관시설에 접근할 수 있다.


SWISS는 C시리즈 항공기의 최초 운항사이며 첫 번째 CS100 항공기를 2016년 6월에 봄바디어로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SWISS는 앞으로 30대의 CS100, CS300 항공기를 인도받게 된다.


피터 보얀(Peter Wojahn) 스위스국제항공 최고기술책임자(CTO)는 “CS100 항공기 운항 개시를 앞두고 있는 우리는 부품 서비스 공급사로 봄바디어를 선정하며 양사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면서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은 부품 가용성을 확보하고 부품 정비와 예비부품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공적으로 운항 개시를 준비하고 C시리즈 항공기의 운항 잠재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정비 관련 비용과 자체 예비부품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토드 영(Todd Young) 팀장 겸 부문장은 “신규 C시리즈 항공기의 최초 운항사인 SWISS를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의 최초 고객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봄바디어는 맞춤식의 스마트 부품 서비스를 통해 SWISS에 가치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C시리즈 항공기에 대한 고도의 정비 신뢰성과 비용 예측성 지원을 목표로 하는 SWISS의 구체적인 운항 요구조건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은 Q400 항공기단에 대한 부품 관리 솔루션 제공을 위해 처음 탄생했다. Q400과 C시리즈 고객사들이 프로그램에 등록한 항공기는 현재130대 규모로 성장했다.


기술 및 성능의 결합체를 상징하는 봄바디어의 C시리즈 항공기 패밀리는 100% 신규 설계로 제작되며 운항사들에겐 대당 최대 1,300만 달러 상당의 부가적 이익을 제공하게 된다.

봄바디어는 100~150석 규모의 여객기 시장을 겨냥해 C시리즈 모델을 개발했으며 운항사들은 최상의 경제적 이점을 얻게 되었다. 또한 싱글아일 여객기 운항업계엔 새로운 기회가 조성됐다.

CS100 기종은 첨단소재와 최신기술, 고도의 항공역학 기술을 채택한 것은 물론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의 PurePower® PW1500G 엔진을 탑재했다. 때문에 유사한 크기의 엔진교체 항공기와 비교해 15~20% 이상의 연료연소율 우위 효과를 가진다.


C시리즈는 동급 최강의 경제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실설계에도 상당한 중요성을 부여해 최고 수준의 탑승 경험을 보장하고 있다. 19인치 너비의 널찍한 좌석은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정립했고 탑승객 모두의 휴대용 가방 수용이 가능한 기내 상단캐비넷(오버헤드 빈)도 넓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특히 C시리즈 기종의 창문은 싱글아일 모델들 가운데 최대 크기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강점들이 더해져 대형기사양에서 느낄 수 있는 와이드바디(widebody)의 경험을 제공하며 탑승객들은 최상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CS100 항공기는 모든 소음 발생 테스트를 마쳤으며 현재 제작 중인 동급 상용제트기 가운데 가장 소음이 적다는 것이 데이터상으로 확인되었다. 본 기종의 소음 성능과 단거리 이착륙 능력은 다양한 운항 기종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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