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공급과잉 업종으로 지정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해 연이틀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지사는 11일에 석유화학업종에 이어 12일에는 광양창조경제센터에서 포스코(광양제철소), 세아제강, 광양산단 입주 기업체 협의회 등 25명의 철강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철강업체가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해 영업 이익률을 개선하고 있지만, 조선․가전 등 수요산업 부진 속에 올해 약 1천 200만t의 공급과잉을 겪을 전망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철강산업 관계자들은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중소기업 자금 지원 조건 완화, 열처리 설비 등 뿌리산업 인프라 구축, 맞춤형 일자리사업 지원, 산업단지 용도 완화 등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지사는 또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주력산업이었으나 지금은 큰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중국의 경기 침체, 조선산업 위기 등 수요 감소로 중앙정부는 철강산업을 구조조정할 계획이므로 기술 개발과 사업 다각화 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장기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