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5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2017년도 국고확보 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새로운 사업 181건(1,646억 원)에 대해 기획 예산담당관의 총괄 보고에 이어 각 부서장으로부터 지금까지 국고확보 활동 추진상황과 앞으로 활동계획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보고 받았다.
새롭게 발굴해 보고한 주요사업은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250억 원 ▲진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60억 원 ▲뿌리산업 특화단지지원 80억 원 ▲광양소하천정비사업 22억 원 ▲광양항 동측배후부지 ∼ 성황지구 연결도로 개설 144억 원이다.
또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냉동·냉장창고 건립 287억 원과 국도 2호선(우시장사거리∼ 광양IC) 위험도로 개량 67억 원 등도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장을 비롯한 전 간부 공무원과 국회의원, 재경 향우 등 모든 인적 역량을 총 동원해 중앙정부의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며, “특히, 정부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시책과 연관된 사업을 발굴하여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의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한편 2017년도 정부예산 편성일정은 각 중앙부처에서 5.27.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편성요구를 하고 기획재정부에서는 심사를 거쳐 9. 2.까지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국회에서는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12. 2.까지 의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