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갑)는 가정의 달을 맞아 후원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 살피기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여수시 문화예술과, 교육지원과 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가정의 아동 6명에게 후원물품 및 문화상품권 등 6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과일 상자를 전달하고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여수항도선사회와 사회복지법인 나무의 후원으로 저소득층 98가구에 후원금 375만원과 86만원 상당의 백미 20포를 지원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었다.
앞서 지난달에는 LG화학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국가산단 견학을 추진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문덕빈 동문동장은 “뜻을 함께 하는 지역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복지자원 확충에 힘써 아름다고 행복한 동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