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전라남도는 국민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방사능 재난 대비 주민보호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지난 10일 나주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상훈 국민안전처 특수재난지원관을 비롯해 원자력 안전위원회와 지자체 공무원, 한빛원전 등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한빛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 관계자, 원자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도 인근 지자체로서 체계적인 방재대책 강구와 정보 공유 등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참여했다.
워크숍은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전라남도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방재대책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종합 토론시간에는 외부 전문가 주재로 7명의 지정 토론자와 참석자들이 주민 보호대책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중심의 방재체계 개선을 위한 국가 차원의 가이드라인 마련과 지역에 맞는 상황 전파, 교통 통제, 구호소 운영 등 주민 보호조치를 위한 분야별 절차서 개발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방사능 재난에 대비해 방재요원, 마을 지도자, 지역 주민 등 직능별, 계층별 다양화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희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 보호대책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사항은 지역 방사능 방재계획과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반영해 원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방사능 비상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