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민선6기 정현복 시장의 최대 공약사항인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에 대한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국비 1.19억 원과 시비 0.51억 원 등 총 1억7천만 원을 투입해 기 설치된 백열등, 형광등 약 1,200등의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어린이집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조명밝기가 약 50%까지 향상되어 어린이집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밝고 쾌적한 보육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정부 에너지 절약정책에 부응할 뿐 아니라 어린이집 전력사용량도 크게 줄어 에너지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 원장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실내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어린이들의 시력보호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 놀 수 있을 것”이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지역경제과 조춘규과장은 “앞으로 어린이집 LED 조명 교체사업을 관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계속 확대하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 사업을 2017년에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관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8개소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공모에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