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30)에 대한 현장검증이 1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4층짜리 주택 원룸에서 진행됐다.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40대 동거인 최모씨(40)을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조성호의 집에서 진행된 현장 검증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담당 경찰관과 주민 등 100여명이 몰려 조씨의 모습을 지켜봤다.
조성호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집 주변 경찰 호송차에서 내려 형사들에게 양팔이 붙잡힌 채 자신이 살던 이 주택 2층 원룸으로 들어갔다. 조씨는 검거 당시 차림인 운동화에 청바지, 회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었다.
2층 원룸 안에서의 현장검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씨는 숨진 최씨를 대신한 마네킹을 대상으로 둔기로 머리부위를 내려치고 마네킹을 화장실로 옮겨 시신을 훼손하는 모습을 차분하게 재연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성호가 현장검증 내내 굳은 표정이었지만 최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상·하반신을 마대에 담는 모습을 비교적 담담하고 태연하게 재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마무리한 뒤 13일께 조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