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달 말부터 청소년 미래재단 공모사업과 연계해 환경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넷째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무안 생태갯벌센터, 무안 남산 등에서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환경교실 – 청․바․지(청소년이 바꾸는 지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실은 생활 속의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학생들과 함께 환경에 대한 이론교육 및 환경 빙고게임을 시작으로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와 간이 수질검사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학생들 스스로 지역과 가정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