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미평동에서는 지난 4일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과 장수 어르신을 방문해 위문품 및 격려금을 전달해 주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살피고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미평동 주민센터 직원들은 지역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문구세트와 백미(20kg)를 전달해 줬다. 또 장수 어르신 집을 찾아 장수케익과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 주었다.
특히 이날 여수시 도시미화과 직원들도 격려금을 모아 미평동 저소득가정 2세대를 방문해 10만원씩을 지원했으며, 노인장애인과 직원들도 문구세트와 격려금 5만원을 두 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조수현 미평동장은 “위문활동을 펼쳐준 도시미화과와 노인장애인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회 있을 때마다 꾸준히 위문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미평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