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설 광주자살예방센터는 4일 광주지방경찰청 9층 경찰교육센터에서 ‘광주자살예방센터-경찰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지방경찰청과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상황의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윤진상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과 광주지역 19개 지구대장, 21개 파출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자살예방센터는 정신과적 응급 대응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각 기관의 역할 정립 등 체계적인 응급 대응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한편, 지난 2월25일 정부의 범부처 정신건강종합대책 발표 후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등의 보호와 치료, 경찰관의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의료 분야 현안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4월20일)하고 정신과적 문제로 고통받는 시민을 위해 기관이 협력해 신속히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는 기본적 방향을 제시했다.
윤진상 광주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광주시는 2년 연속 자살률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모든 기관의 책무라는 다짐으로 시민과 함께 하나의 마음으로 자살 Zero광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