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6일 나비축제장서 개최한 ‘함평천지 맛집 발굴 요리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관내 업소 16곳이 대표메뉴로 출전해 경합을 펼쳤다.
대학교수와 요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조리과정과 맛, 차림새, 대중성 등을 심사하여 우수업소를 선정했다.
대상은 금송식당(대표 김정애)이 차지했으며, 은가옥(대표 노미진)과 한옥정(대표 김은숙)은 최우수상을, 가야정(대표 배기영), 해월죽산회관(대표 이다윤), 황토와들꽃세상(대표 김혜성)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부드럽고 담백해 최고급육으로 평가받는 함평천지한우와 장어 등 함평 특산물을 이용한 요리들이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은 대회에서 수상한 맛집과 요리를 소개하는 ‘맛 지도’를 제작해 널리 알림으로써 관광객 유치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함평을 대표한 맛 좋은 음식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음식관광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