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팍팍한 살림살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난, 높은 고용불안감 등 사회 전반적으로 불안심리가 높은 요즘, 대한민국 성인남녀 2명중 1명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함께 성인남녀 2,993명을 대상으로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9.7%가 ‘행복하다’고 답했다. 반면 ‘행복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가 50.3%로 소폭 높았다.
‘행복하다’는 답변은 40대에서 가장 높았다. 조사결과 40대 응답자 중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53.0%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30대(49.4%), 20대(49.3%), 50대이상(45.5%) 순으로 행복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과반수이상이 행복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40대 뿐이었다.
미혼(44.8%) 보다는 기혼자(62.2%) 중에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많았고, 기혼자 중에도 맞벌이(61.8%) 보다는 외벌이(62.6%) 가정이, 자녀가 없는(61.4%) 가정보다는 자녀가 있는(62.5%) 가정의 기혼자들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득 수준은 높을수록 ‘행복하다’고 느끼는 응답자가 많았다. 월 소득(기혼자는 가계 기준) 200만원미만인 응답자 중 행복하다는 답변은 43.5% 그친 반면, 월 소득 500만~600만원미만‘이라는 응답자 중에는 66.7%가 ’행복하다‘고 답했다.
대학생이나 구직자(47.1%) 보다는 직장인(52.4%) 중에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직장인 중에는 공기업 직장인(61.5%) 중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외국계기업(60.0%), 대기업(54.7%) 중소기업(51.1%) 순으로 ‘행복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직급별로는 과장급 직장인 중 ‘행복하다’는 답변이 61.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임원(56.0%) 차부장(53.0%) 대리(51.8%) 사원(49.9% 순으로 높았다. 직장생활 총 경력연차별로도 경력 15년~20년미만‘인 직장인들 중 행복하다는 답변이 67.1%로 가장 높았다.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휴식이나 여행 등 여가를 즐길 때’로 응답률 46.3%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대와 30대, 50대 이상의 응답자는 ‘휴식이나 여행 등 여가를 즐길 때’가 응답률(48.1%, 46.8%, 37.7%)로 가장 높았다.
40대 응답자 중에는 ‘가족,자녀와 함께할 때’ 행복하다는 응답자가 41.6%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20대에서는 ‘친한 친구,지인과 함께 할 때(36.2%)’, 30대에서는 ‘가족,자녀와 함께할 때(29.2%), 40대에서는 ‘휴식,여행 등 여가를 즐길 때(40.4%)’, 50대이상에서는 ‘노력했던 일의 성과가 높았을 때(27.3%) 순으로 높았다.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 1위는 ‘경제적 여유’가 응답률 49.0%로 1위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일과 삶의 조화로운 생활이 가능한 여건’(47.9%)이 되어야 한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뒤이어 ‘취미,특기가 있어야 한다’(35.4%)는 답변이 높았고, 이어 ‘일이 있어야 한다’(33.8%),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33.6%) 는 등의 답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