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번기철을 맞아 농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인명사고 최소화를 위해 ‘농기계안전사고 예방’을 테마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4일 나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시군 농기계담당공무원, 농기계 제작회사․농협 임직원,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기계 사고 사진 전시회와 예방교육을 하고, 남평읍 시가지로 자리를 옮겨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거리홍보를 펼쳤다.
특히 농기계 안전사고는 음주운전, 운전자 부주의, 운전 미숙, 농기계 사전 점검 미실시 등으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인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농기계 조작 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사용해 줄 것을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농기계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운행되는 농기계에 ‘등화장치 부착사업’과 ‘음주운전 금지’, ‘안전수칙 생활화’ 등 농기계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