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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소재 및 비타푸드 페어, 전세계 2천억 달러 비타푸드 시장 공략
  • 주정비
  • 등록 2016-05-04 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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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소재 및 비타푸드 페어 8월 코엑스에서 개최

비타푸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비타푸드’는 주로 건기능 식품이라 불리는 편이다. 해외에서는 비타푸드를 일반 품목의 관점으로 대하며 그 관심도가 매우 높다. 바이오 제약, 스포츠 영양제, 첨가물, 추출물, 식품소재, 화장품 등 여러 관련 품목을 활용하여 매년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전시회로는 이번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Vita Food Europe과 9월 홍콩에서 열리는 Vita Food Asia가 있다.


네델란드의 리서치 기업 INNOVA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의 기능식품시장(Global Nutraceutical Market)의 규모는 2019년까지 2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아시아 시장은 2017년까지 전 세계 시장의 30%인 6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에서는 영국과 스페인이 가장 큰 비타푸드 시장이며 인도와 중국은 부상하는 시장이다. 지난 5~10년간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특히 비만, 당뇨관련 질병과 노화가 이슈가 되었다. 중장년 인구는 빠르게 늘어났고(현재 20% 이상의 유럽인구가 65세 이상이고, 2030년에는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 이들은 비타푸드의 주 소비자이다.


코트라 취리히 자료에 의하면 국내기업이 수출에 있어서 인지해야 할 점은 소비자들 특히 북미나 유럽 소비자들은 자기가 먹는 음식에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 알고 이해하려 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시 성분표시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미 소비자들에게 몇몇 성분들과 그 생물학적 효과는 충분히 알려져 있고 프로바이오틱과 면역, 장 건강의 관계가 그 예다. 인삼이나 캐모마일 같은 성분들을 수출국가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하며 비타푸드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와의 교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우리 기업에게 비타푸드 시장 관련 정보와 수출관련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주)월드전람은 ‘식품소재 & 비타푸드 페어 (Fi & Vita Food Fair 2016)’를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주최사인 월드전람은 국내의 식품 첨가물 및 비타푸드 시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바이어들에게 쇼케이스, 최첨단 기술, 글로벌 기업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Natural Week’이란 명칭 하에 비타푸드를 포함한 할랄(Halal), 유기농, 발효, 디저트 앤 스낵, 글루텐 프리(Gluten-free) 등 7가지의 품목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참여 기업이 다양한 품목 속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본 박람회의 목적이다.


7월 30일까지가 일반신청기간이며 자세한 사항 및 참가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박람회참관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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