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신진미취업 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여성을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에 연구원으로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여성인력 1명당 810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여성연구원의 연구역량을 높이는 교육, 멘토링 및 컨설팅도 같이 제공한다.
신청 요건은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에서 사업공고일 6개월 전부터 사업 개시일 사이(2015.10.27.~2016.6.10.)에 여성인력을 연구개발(R&D) 부서에 연구원으로 채용했거나 채용 예정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여성인력은 이공계 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한지 3년이 넘지 않아야 한다. 올해는 특히 여성연구인력 비율이 30% 이하인 기업을 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100명의 여성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WISET은 이 사업을 통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실력 있는 여성연구원을 채용하여 안정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인력이 산업 연구개발(R&D)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 인사담당자는 여성 연구원이 남성들 못지않게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배려로 사내 분위기가 변화되었다며 더 많은 여성연구원이 산업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서와 기타 증명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에서는 기업의 신청서류와 함께 채용 여성인력의 신청서류를 모두 취합하여 제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