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미국의 '아도니아 호' 크루즈가 704명의 승객을 태우고 미국 마이애미 항구를 떠나 2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의 '시에라 마에스트라 터미널' 항에 도착해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처음으로 아바나에 들어오는 배가 됐다.
방문객 중 한 명인 쿠바계 미국인 로사 마리아 카발레로는 쿠바에 도착해 "내가 쿠바인에 대해 아는 것처럼 오늘 쿠바를 방문한 미국 관광객들이 쿠바 사람들을 배우고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쿠바법에는 쿠바 망명자들이 해상을 통해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쿠바 출신 미국인들이 크루즈를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쿠바계 미국인들과 카니발 측의 강한 요구로 쿠바 정부가 지난달 22일 이 법을 폐기하기로 해 크루즈 운항 재개가 가능해졌다.
쿠바계 미국인이자 카니발에서 기업 담당 부사장을 맡은 카를로스 오르타는 "크루즈를 통하던, 비행기를 통하던 쿠바계 미국인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원한다"며 "우리는 이러한 결정(해상 금지법 폐기)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704명의 승객이 50년 만에 처음으로 해상을 통해 쿠바를 방문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년과 2017년에 쿠바행 크루즈 기업 수익은 300만 달러, 쿠바는 88만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애미-쿠바행 크루즈는 격주로 운행될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 및 기다 수수료를 제외하고 1인당 최소 1,800달러부터 시작한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SPANISH AND ENGLISH SPEECH
Locations:HAVANA, CUBA
Source:Reuters
Revision:5
Topic: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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