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우범지역을 살피는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이 4월29일부터 가동됐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서구 상무민주로 상무고등학교 주변에서 블루투스와 스마트폰, 블랙박스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안전지킴이 스마트 가로등’ 시연 행사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안전한 푸른도시, 밝고 안전한 생명도로를 조성하기 위한 윤장현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스마트 가로등 개발에 들어가 범죄, 학교폭력, 쓰레기 투기, 노상방뇨 등이 우려되는 골목길, 학교 및 학원가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등 주변에 스마트 가로등 1074개(블랙박스 70곳, 스마트폰 비콘 1004곳)를 설치했다.
※ 블랙박스 : 가로등이 설치된 주변 영상촬영 후 10일 이상 저장 기능
비콘 :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가로등 주변 반경 25m 내에서 위급상황 시 자동으로 보호자와 경찰(112)에게 구조 요청되는 기능
스마트 가로등 서비스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빛고을 스마트 가로등’ 앱을 설치한 후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지정버튼을 누르면 미리 입력한 보호자 전화번호와 경찰에 긴급구조 요청이 돼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 내장형은 CCTV 설치가 어려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다. CCTV보다 10% 가량 저렴해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 녹화된 영상자료는 수사기관에만 제공해 개인정보는 보호된다.
박남주 시 교통건설국장은 “스마트 가로등은 지난해 4월말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우수사례로 선정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전시했다. 시범 설치 운영 결과 범죄예방 효과가 입증되고, 시민들의 호응으로 타 도시에서도 벤치마킹이 많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올해도 자치구와 경찰서로부터 설치 장소를 추천받아 블랙박스 150곳, 비콘 1000곳에 확대 설치하고, 2018년까지 20억원을 들여 블랙박스 1500곳, 비콘 1만곳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