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 ‘토이박스’를 지원했다.
급성림프모구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김민지(6세) 어린이의 부모님은 “힘든 골수 이식을 잘 견뎌준 딸아이에게 장난감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선물 신청 사연을 적었다.
소아암 치료로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과 집에서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5월 5일 ‘어린이날’은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다. 약해진 면역력 때문에 외부활동 및 음식 섭취가 대부분 제한되기 때문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과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 ‘토이박스’를 기획했다. 토이박스는 어린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담아 알차게 구성했다. 이번 토이박스 지원은 판교에 위치한 램리서치코리아(대표이사 서인학)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실시되었다.
국내에서는 매년 1,500여 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는데, 2~3년의 긴 치료 기간 동안 어른도 견디기 힘든 치료를 받는다. 소아암은 성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80%에 달하지만 긴 치료 기간과 높은 치료 비용 때문에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내년 어린이날에는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5월을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소식과 나눔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