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13명을 대상으로 ‘과장이나 허위기재 등의 거짓말을 해서라도 취업할 의향 여부’를 조사한 결과, 31.3%가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33.6%)의 응답률이 ‘남성’(29.9%)보다 조금 더 높았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일단 취업성공이 가장 중요해서’(67.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취업난이 너무 심해서’(55.2%), ‘경제적으로 어려워서’(35.9%), ‘계속 탈락하고 있어서’(28.6%), ‘주변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14.1%), ‘단점이나 약점을 감출 수 있어서’(13.5%),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서’(11.5%) 등의 응답이 있었다.
실제로 이들 중 절반 이상(51%)은 취업을 위해 과장이나 허위기재 등의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었다.
구직자들이 거짓말한 내용 1위는 ‘지원동기’(31.6%, 복수응답)였다. 뒤이어 ‘아르바이트 등 사회경험’(25.5%), ‘미래 비전 및 포부’(25.5%), ‘성격 및 장단점’(22.4%), ‘경력사항’(20.4%), ‘생활신조, 가치관’(19.4%), ‘목표 달성, 성공실패 경험’(18.4%), ‘보유 역량’(17.3%) 등의 순이었다.
거짓말을 한 수준으로는 65.3%가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과장했다’라고 답했으며, 반대로 ‘약점을 감추기 위해 은폐, 축소했다’는 24.5%였다.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지어냈다’는 응답은 10.2%였다.
72.4%가 전형에 통과한 적이 있었으며, 구체적으로는 ‘서류전형’(74.6%, 복수응답), ‘면접전형’(40.8%), ‘최종합격’(22.5%) 순이었다.
반면, 거짓말을 한 사실을 기업에 들킨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1%에 그쳤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극심한 취업난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평가를 잘 받고 싶은 마음에 스펙이나 역량을 부풀리는 등 거짓말의 유혹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거짓말이 들통날까 전전긍긍하느라 제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거나 거짓말이 들통나면 당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업과 직무에 맞는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