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광림동에서는 지난 23일 광림동 새뜰마을 선정 1주년을 기념하는 ‘민간단체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12가족과 광림동 체육회를 비롯한 7개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의 주민들이 2개 팀으로 나누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식전행사로 ‘광림 활(弓) 나르샤’의 공연에 이어 어려운 이웃 보살피기를 통해 ‘행복한 시민 아름다운 여수’ 만들기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주철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뜰마을 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화합된 힘이 필요하다”며 “민간단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부 행사에서는 2인3각 경주, 피구 등의 체육행사와 장기․노래자랑이 이어져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겁게 어울리는 한마당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