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에 대한 초기대응과 감시가 중요시 되는 가운데 수원시 4개 보건소는 25일 병원, 의원, 학교, 사업장, 복지시설 등의 질병정보모니터 요원 295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감염질환에 대한 소개, 신고대상 감염병 종류와 증상, 질병모니터요원의 역할 등에 대해 안내하고 모니터 요원들에게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정보모니터 요원을 적극 활용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의심 환자 발견, 진단 시 발생현황을 보건소에 신속히 보고토록 할 것”이라며, “감염병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한 정보 전달로 시민건강 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