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저성장과 불황으로 긴축경영을 펼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기업 10곳 중 8곳은 신규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961개 기업을 대상으로 ‘불황으로 신규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0.4%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이 81.3%로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대기업은 80.8%, 중견기업은 66.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보다 증가한 인건비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인건비가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63.7%로, ‘변화 없음’(22.1%)이나 ‘감소’(14.3%)라는 응답보다 훨씬 높았다.
또한, 인건비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답한 기업들의 올해 인건비 평균 증가폭은 18.6%였다.
‘연봉 동결’(36.7%, 복수응답)이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고, ‘잠정적으로 채용 중단’(33.8%)이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채용 규모 축소’(24.3%), ‘구조조정 단행’(14.6%), ‘상여금 축소 및 지급 중단’(13.8%), ‘야근 및 휴일 특근 금지’(12.7%) 등이 있었다.
올해 신규 채용을 축소한 기업(188개사)의 경우, 축소한 인원수는 평균 7명이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5명 이하’(80.9%), ‘6~10명’(11.2%), ‘11~15명’(2.7%) 등의 답변 순이었다.
불황으로 인해 달라진 채용관련 변화로는 가장 많은 28.8%(복수응답)가 ‘채용 규모 자체 축소’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경력직 채용 비중 높임’(25.8%), ‘인턴 등 채용 전 검증체계 강화’(16.6%), ‘수시채용 확대’(9.4%), ‘영업 등 실적유관 부서 채용 확대’(6.1%) 등이 있었다.
한편, 불황기 구조조정 등의 여파에도 놓칠 수 없는 직원의 유형으로는 ‘성실하고 책임감 우수한 직원’(41.6%)을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업무 역량이 뛰어난 직원’(21.4%), ‘대체불가 직무 등을 담당하는 직원’(17.5%), ‘실적이 우수한 직원’(12.1%)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