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1천원으로 즐기는 고품격 공연 시대를 연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7일 저녁 7시30분 개최하는 레인뮤즈의 ‘봄날의 遭遇(조우)’ 공연과 오는 30일 오후 5시 개최하는 광주신포니에타의 ‘광산의 봄, 화려한 외출’ 공연의 입장료를 1000 원으로 책정한 것이다.

관람료로 1000 원을 책정한 것은 공연장 문턱을 낮춰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광산구가 마련한 ‘천원의 행복’ 사업의 일환이다.
‘봄날의 遭遇(조우)’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한-불 수교 10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결성한 프로젝트 팀 레인뮤즈가 선보이는 하우스콘서트이다.

피아노 이상록, 소프라노 유형민, 피리 오영미와 첼로 윤소희, 타악 고창길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바흐 ‘프렐류드 Prelude’,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Ave Maria’, 박시춘의 ‘봄날의 간다’와 춘향전 ‘쑥대머리’, 카탈로냐 민요 ‘새의 노래’까지 아우르는 이번 공연은 동서양 문화를 융복합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30일에는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광주신포니에타가 ‘광산의 봄, 화려한 외출’을 공연한다.
이창훈 광주신포니에타 단장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롯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The barber of saville Overture)’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선희 교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Air der Bijoux from opera "Faust")’ 가곡을 선사한다.
또 성신여대 피호영 교수가 출연해 사라사테의 ‘집시의 노래(Zigeunerweisen)’,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 중 아침(Peer Gynt Suite No.1 중 Ⅰ. morning mood)’과 페르귄트 모음곡 2번 중 ‘솔베이지의 노래(Peer Gynt Suite No.2 중 Ⅳ. solveig's song)’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광산구 홈페이지(www.gwangsan.go.kr) ‘새소식’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레인뮤즈는 25일, 광주신포니에타는 28일이 예매 마감일이다.
광산구 문화체육과 문화기획팀(062-960-8989·8833)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