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1,420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구직자의 발언이 거짓말이라고 판단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무려 82.3%가 ‘있다’라고 답했다.
거짓말이라고 판단한 구직자의 면접 발언 1위는 ‘연봉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57.1%, 복수응답)였다.
다음으로 ‘평생 직장으로 삼고 싶습니다’(46.1%), ‘야근, 주말 근무도 잘 할 수 있습니다’(43.1%), ‘시키지 않아도 일을 찾아서 합니다’(39.6%), ‘중요한 일이면 개인의 일도 포기 가능합니다’(31.9%), ‘가르쳐주면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29.8%), ‘이 회사에만 지원했습니다’(27%)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해당 발언을 거짓말로 판단한 이유로는 ‘상투적인 표현이라서’(70.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일관성 없는 답변이라서’(26.7%), ‘답변의 근거가 불충분해서’(24.7%), ‘추가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여서’(20.3%), ‘외워서 말하는 티가 나서’(11.4%), ‘자신 없이 대답을 해서’(10.1%) 등의 이유를 들었다.
지원자의 답변이 거짓말이라고 판단될 때는 절반 이상인 57.1%(복수응답)가 ‘구체적으로 다시 질문한다’라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평판조회로 추후에 확인한다’(22.4%), ‘압박질문으로 반응을 본다’(22.1%), ‘근거를 제시하도록 한다’(17.5%), ‘거짓말이 아닌지 물어본다’(9.6%) 등의 방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었다.
또한, 최종적으로 거짓말이라는 확신이 들 때에는 대다수의 기업이 이를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의 90.5%는 거짓말이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으며, 그 방식으로는 69.1%가 ‘거짓말 수위에 따라 감점’이라고 답했고, ‘무조건 탈락’은 18.1%, ‘무조건 감점’은 12.9%였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들이 느끼는 구직자들의 거짓 답변은 어떤 질문에서 가장 많을까?
‘업무 관련 역량’(44.7%, 복수응답)에 대해 물어볼 때 가장 많았다고 답했으며, ‘지원동기’(34.8%)와 ‘입사 후 포부’(33.8%)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업무 관련 경험’(33.2%), ‘성격의 장단점’(29.8%), ‘업무 적성’(23.9%), ‘업무 스타일’(22.2%), ‘대인관계’(17.3%) 등의 답변 순이었다.
한편, 인사담당자들도 10명 중 2명(16.5%)은 면접에서 구직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었다.
이들이 구직자들에게 가장 많이 한 거짓말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58.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업계에서 처우가 괜찮은 수준입니다’(28.9%), ‘야근, 주말 근무가 많은데 괜찮습니까’(27.7%), ‘능력이 상당히 우수하신 것 같습니다’(20.4%), ‘스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19.1%), ‘입사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합니다’(19.1%), ‘우리 회사에 오기 아까운 인재입니다’(17.4%) 등의 답변이 있었다.
거짓말을 한 이유 1순위는 ‘열정 등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서’(34%, 복수응답)였다. 다음은 ‘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서’(30.6%)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형식적인 멘트라서’(26%), ‘회사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25.1%), ‘어차피 떨어트릴 지원자라서’(20.9%), ‘꼭 뽑고 싶은 지원자라서’(20%) 등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