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광주 광산구가 이달 말까지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15일 청사 앞 광장에 모여 희생자 259명의 넋을 위로하고, 실종자 9명의 온전한 귀환을 기원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광장에 모인 공직자들은 추모 묵념을 올린 뒤 각자의 염원을 적은 노란 리본을 화단에 달았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진실을 건져 올리고 안전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다짐의 시간으로 삼자”며 “이 다짐이 확장되도록 세상과 연대하자”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광산구는 오는 30일까지 노란색 리본과 대형 종이배를 설치해 추모 공간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작은 리본을 비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산구는 지난 14일 수완호수공원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광산주민모임과 함께 세월호 참사 2주기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