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4월 15일 가공산업을 통한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장 로드맵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광양지역 농산물 가공실태와 가공품목 의견조사 결과, 타지자체 사례분석 등을 통해 광양시의 농산물 종합가공장 중심의 가공산업 발전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는 정현복 시장과 농업관련단체, 학교 영양(교)사, 원협 로컬푸드직매장, 학교급식 납품 관계자 등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종합가공장은 농업인들의 가공기술 연마와 공동가공을 통한 포장지, 홍보, 마케팅 비용감소를 위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판매, 유통을 직접 하는 등 가공 창업 후 경험 부족으로 인한 실패 리스크를 줄이는 창업보육의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서 가공장 운영에 참여할 가공공동 조직화, 식품인허가, 자가품질검사, 가공기계 관리 등 식품관련 인력지원과 건축비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다.
정현복 시장은 “농업인이 개별적으로 공장을 지어 고가의 가공장비를 설치하려면 농가당 1억 원 이상의 경제적비용이 소요되기때문에 종합가공장 설립은 시의적절하다”며, “창업에 필요한 행정절차, 마케팅, 가공이론 등의 교육, 경영마인드 함양, 창업컨설팅을 전반적으로 지원 하겠다”며 재정적‧인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최종보고회는 오는 5월 3일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