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국내 대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2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5년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 SK에너지로 평균 21년을 근무하고 있었으며, ▲ 여천NCC가 19.8년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 기아자동차(19.6년), ▲ KT(19.3년), ▲ 한국전력공사(18.5년), ▲ 포스코(18년), ▲ SK종합화학(17.4년), ▲ 현대자동차(17.2년), ▲ SK인천석유화학(16.9년), ▲ 대우조선해양(16.8년)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조사대상 기업 중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의 비율은 70%(56개사)에 달했다.
평균 근속연수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성별 평균 근속연수를 명시한 기업 49개사의 근속연수를 비교한 결과, 남성이 14.1년으로 여성(9.3년)보다 5년 가량 더 긴 것으로 집계됐다.
또, 남성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은 81.6%(40개사)였지만, 여성은 이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36.7%(18개사)였다.
남성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 국민은행으로 평균 21.3년이었으며, 뒤이어 ▲ SK에너지(21년), ▲ 기아자동차(19.7년), ▲ KT(19.6년), ▲ 한국전력공사(19.4년)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 KT가 17.8년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 한화생명보험(16.9년), ▲ 기아자동차(16년), ▲ 한국전력공사(14.1년), ▲ 우리은행(13.4년) 등이 상위에 올랐다.
한편, 전체 직원 수는 85만 6,085명이었으며, 성별의 비율은 75:25(남성:여성)로 남성이 3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