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시흥시 균형발전 사업단에서는 조직 내 소통을 통하여 청탁 및 금품수수 등의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기존 사업단 단장실의 벽을 철거하여 단장실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사업단은 배곧 신도시 개발공사과정에서 건설업체 등과 업무를 진행하는 일이 많아 청렴이 특히 강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단장실 개방으로 조직 내부통제를 통한 청렴문화 조성은 물론, 위계와 질서를 강조하는 수직적 공직문화를 소통을 강조하는 수평적 공직문화로 전환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업단 김영진 단장은 “이번 단장실 개방이 청렴문화 정착 및 소통행정 구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런 마음으로 배곧 신도시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