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8일 대한정신건강재단에서 주최하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주관한 2016년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 기여한 공직자와 실무자에게 수여하는 표창 가운데 여주시생명사랑지킴이로 활동 중인 여주고려병원 이헌일 부원장이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여주고려병원은 여주시에 유일한 응급의료센터로 자살시도자가 내원했을 경우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이후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해 (부설)여주시자살예방센터로 알려주고 시도자 및 가족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등 여주시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여주고려병원 이헌일 부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가 아닌 안과전문의로 여주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여주고려병원 이헌일 부원장은 “기관 및 실무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여주시민들의 자살에 대한 이해와 관심, 가까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성숙한 여주시 자살예방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기관의 운영자 및 실무자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설)여주시자살예방센터는 여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생각하며 현재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교육 및 자살예방 교육, 우울증검진, 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건강 사업을 하고 있다.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198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정신병이 부정적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치료가 필요한 질병 중의 하나임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