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부천시 원미구는 집단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 22일까지 집단급식소 17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돼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관공서, 기업체, 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 조리장 위생상태 ▲ 식재료 보관 기준 및 유통기한 적정 여부 ▲ 조리 · 제공한 식품(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적발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급식소 자체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현장 위생교육을 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계도와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위생지도점검 시, 간이키트를 이용해 칼, 도마, 종사자(손) 등의 검체를 체취해 미생물오염도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특성상 위생관리가 소홀할경우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급식소의 위생관리책임자들이 위생관리를 철저히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