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충남소방본부는 7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내 각 소방서 현장대응팀장과 구조대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지휘관과 구조대원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전문지식을 높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24일과 7일, 14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중앙119구조본부 조철희 소방위가 ‘불산 등 유해화학물질별 사고대응 요령’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어떠한 화학사고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길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달 13일 서천에서 염산 탱크로리 전복사고로 2명이 부상하는 등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총 21건의 유해화학물질 사고와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