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도가 8일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도내 의료기관 지도·감독 공무원 및 의료급여 관리사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병·의원 과다이용자 관리 강화 등 맞춤형 사례관리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급권자의 진료비에 대한 비용의식 부재와 의료기관의 과잉진료로 비정상적인 장기입원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데 따른 것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금년부터 경남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장기입원자 사례관리-심사연계 합동방문 중재사업’의 시행방법 교육과 지난해 사례관리 사업 성과와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고, 그 밖에 업무 성과향상을 위한 평가지표 안내 등 의료급여 업무의 정보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명규 경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진료비를 부담하지 않다보니 비용에 대한 인식이 없다.”고 하면서, “올해부터 진료비 심사가 까다로워지는 만큼 병원의 적정진료와 입원환자의 무분별한 병원 이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장기입원자 1,248명, 약물 과다, 중복처방 등 위험환자 총 4,251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병원 방문 상담을 통해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수행한 결과 31억 원의 진료비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