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프랑스 하원 의원은 6일(현지시간) 논란이 된 성매수자 처벌 법안을 통과 시켰다.
하원에서 찬성 64표, 반대 12표를 받았은 이번 법안은 성 매수자에게 1,500유로 (한화 약 197만원)의 벌금을 물게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기존에는 매춘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성매매 제의를 하면 처벌했으나 새 법에서는 성매매 여성을 피해자로 보고 관련 규정을 삭제했다.
프랑스는 인신 매매 증가에 대한 개혁의 일환으로 법안을 승인했다.
프랑스 정부는 2만~4만명의 매춘 여성 중 90%는 나이지리아인이며 나머지는 중국, 루마니아 등에서 온 외국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프랑스의 보수 야당인 공화당의 기 조프로이는 "우리는 인신 매매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법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성 매수자들이 없으면 매춘 여성도 없으며, 인신 매매도 없기 때문에 성 매수자들에게 (성 매매) 관련 법안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춘의 폐지를 추진하던 일부 여성 단체들은 법이 매춘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매춘부가 더 이상 범죄자로 간주되지 않고, 그들이 학대 당할 경우에는 경찰서에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매춘 여성들은 이번 법안이 이들의 생계가 어려워지고 매춘 여성들이 더 음지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반대했다.
좌파인 집권 사회당이 추진한 이번 법안은 각 단체가 이견을 보여 거의 2년 반 동안 의회에 묵혀 있었다.
Source Format:Mixed
Audio:NATURAL WITH FRENCH SPEECH
Locations:PARIS, FRANCE
Source:REUTERS AND NATIONAL ASSEMBLY
Revision:5
Topic:Crime/Law/Justice
Source News Feeds:Core News,Reuters Business Video
ID:tag:reuters.com,2016:newsml_WD4C8EEDJ: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