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쇼트트랙 선수들이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서 베팅을 한 혐의가 포착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4~5명은 이미 경찰에 소환돼 조사 받았다.
경찰은 이들이 단체 합숙을 하는 과정에서 선배 등의 권유로 불법 도박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법 도박 혐의를 받는 선수 중엔 지난 3일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통과한 국가대표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다.
연맹 관계자는 "일부 선수는 이미 도박 사실을 시인했다"며 "선배들의 권유로 1만~2만원 정도를 베팅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했다.
앞서 검찰은 작년 10월 불법 스포츠 도박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베팅을 한 혐의로 전 프로농구 선수 박모(30)씨와 전 유도 선수 황모(2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한국농구연맹은 검찰 기소와는 별도로 김선형·오세근 등에게 20경기 출전 정지와 120시간 사회봉사 징계를 내렸다. 또 프로선수 등록 이후에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선수 3명은 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