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재해보험연감에 따르면, 지난 2012∼2014년 3년 동안 도내 농업기계 사고는 모두 211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의 경우는 전국에서 발생한 5103건의 농업기계 사고 중 도내 발생 사고가 911건으로 17.8%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은 운전 부주의, 안전수칙 불이행 등으로, 안전운전 수칙만 잘 준수해도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구체적으로 보면, 단독 작업 시 사고 발생에 대비해 일터로 나가기 전 반드시 휴대전화를 소지한다.
또 농업기계가 농로나 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경우 방향지시등과 후미등, 야간반사판 등을 반드시 부착해 위험사고를 예방하고,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교차로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일단 정지하는 등 안전운전을 생활화 하고, 농업기계 작동 중에는 라디에이터 캡을 열지 않으며, 엔진 점검·정비는 엔진이 식은 다음에 한다.
특히 농작업 시 음주운전은 침착성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절대 금하고, 작업 2시간마다 10∼20분 씩 휴식을 취하며, 운전석을 떠날 때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한 후 브레이크를 걸고 키를 뺀다.
도 농업기술원 이은우 농산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는 농사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한순간의 방심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조작 요령을 완전히 숙지하고, 사전점검을 한 뒤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