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소사구에서는 지난 29일 새봄을 맞이해 도로시설물과 다중집합장소인 역주변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에는 300여 명의 공무원과 각 동의 단체원 주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도로시설물 물청소에 이어 육교, 지하보도 등 통행시설 11개소를 일제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날 청소로 통행에 대한 안전과 시설물을 함께 점검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으며, 또 구는 경인로변 집수받이에 막힌 쓰레기를 걷어내고 방역을 시행해 모기 서식처를 제거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편 송재용 소사구청장은 “완연한 봄을 맞이해 가드레일,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을 중점으로 물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에 대해 대비하고 청결한 거리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살수차, 노면청소차를 동원해 도로 먼지 제거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주민들도 스스로 내 집 앞 · 내점포 · 내 건물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곳곳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