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공무원 교육 실시
- 부정수급 근절, 아동학대 의무신고 등 교육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30일 함평천지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복지업무담당공무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반복되는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중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아동학대 신고의무 교육을 병행해 인권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안병호 군수는 “최근 전국에서 부모들에 의한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면서 “가정에서든, 복지시설에서든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를 받아야하는 존재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노인, 장애인 모두에게 그 어떤 이유라도 학대와 폭력의 명분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학대와 무관심으로 고통받는 아이, 노인, 장애인이 없도록 조기발견과 예방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부정수급을 단절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아동학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