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스스로를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적은 소득으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워킹푸어(Working Poor)’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473명을 대상으로 ‘워킹푸어’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무려 76.4%가 스스로를 워킹푸어에 ‘해당한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80.9%)의 응답률이 ‘남성’(73.5%)보다 높았다.
근무형태가 ‘비정규직’인 경우 84.5%가 본인을 워킹푸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정규직’인 경우도 72.4%가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워킹푸어가 된 원인으로 72.3%(복수응답)가 ‘적은 연봉’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높은 물가’(46.5%), ‘빚, 대출금’(36.9%), ‘고용불안’(31.7%), ‘괜찮은 일자리 부족’(30.6%), ‘가난의 대물림’(19.8%)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워킹푸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연봉인상’(43.8%)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정부 관련 제도 개선’(21.9%), ‘이직’(13.6%), ‘근검절약’(7.7%), ‘로또 등 복권 구입’(5.5%), ‘재테크’(5.1%) 등을 들었다.
이때 필요한 최소한의 연봉(인센티브 제외, 기본상여 포함) 수준은 평균 4,077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스스로가 워킹푸어라고 밝힌 직장인들의 연봉 수준은 평균 2,763만원으로, 워킹푸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최소연봉과는 1,314만원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현재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면서 워킹푸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절반 이상(54.1%)이 ‘불가능하다’라고 답변했다.
이렇다 보니 94.9%는 워킹푸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직을 고민하거나, 실제 이직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자기계발’(55.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고, ‘생활비 절약’(54.5%)이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계획적인 소비’(40.1%), ‘로또 등 복권 구매’(22.2%), ‘부모님과 생활’(14.7%), ‘주식 등 재테크’(11.3%) 등의 답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