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그동안 시설 노후로 역할 수행에 제한을 받던 광산구민회관이 광산생활문화센터로 거듭난다.

광주 광산구는 “기존의 구민회관을 리모델링한 광산생활문화센터가 28일 문을 열고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고, 커뮤니티 거점으로 거듭난다”고 밝혔다.

지난 1984년 건립한 광산구민회관은 건물 자체가 낡고 관련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행사 대관이나 단순한 연습 공간 제공 등 제한된 역할에 머물러왔다.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등 7억400만 원을 투입해 현재 구민회관의 2층과 3층을 대폭 개조했다.
2층에는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북카페, 서고, 동아리방(4곳)을 3층에는 소규모 공연과 회의가 가능한 강당 그리고 다목적 홀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구민회관 1층에 있는 어룡동주민센터가 오늘 6월로 예정한 이전을 마치면, 그 자리에 갤러리 쉼터 등을 만들어 주민들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어룡동주민센터가 이전하면 현재 구민회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전 시설이 명실상부한 주민들의 생활문화센터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함께 지하층에 체력단련실을 마련하는 공사를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생활문화센터 개관으로 주민 동아리가 연습과 회합 장소를 더 수월하게 구하고, 예술인들이 전시·공연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센터 운영을 탄력있게 조정하고, 갖가지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