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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4월 8일 ‘보조기기관련 법률 통과’에 따른 보조공학 세미나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6-03-28 14: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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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및 산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내최초의 재활공학 서비스 전문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센터장 오길승, 이하 센터)가 4월 8일 경기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림(구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16 보조공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국내 보조공학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보조기기 법)’ 통과와 관련하여 법 시행을 앞둔 현 시점에서의 각계각층의 관련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듣고자 기획되었다.


보조기기 관련 법안은 17대, 18대 국회에서 발의되었으나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자동 폐기됐고, 2015년 12월 말 19대 국회에서 ‘장애인·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로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법률이 제정되었다.


이번 보조공학 세미나는 ‘보조기기 관련 법률 통과에 따른 지역 보조기기 센터의 역할 정립’이란 주제로 ▲전주대학교 재활학과 신현욱 교수의 ‘국내·외 보조기기 센터 벤치마킹을 통한 지역 보조기기센터 설치·운영 및 사업 활성화 방안’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남세현 교수의 ‘보조기기 전달 체계에 따른 중앙 보조기기 센터-지역 보조기기 센터의 역할 구분과 연계 방안’ ▲나사렛대학교 재활공학과 공진용 교수의 ‘지역 보조기기 센터 종사자 인력 구성·배치와 역할 정립 방향’ ▲경기복지재단 이병화 연구위원의 ‘지역 보조기기 센터 설치·운영 및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마지막으로 ▲굿잡자립생활센터 김재익 센터장의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 보조기기 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안’ 등 총 5개의 주제 발표가 있을 계획이다.


또한 주제 발표자와 참관객 간의 상호 토론(좌장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우주형 교수)을 통해 지역보조기기 센터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듣고자 한다.


오길승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지역 보조기기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정립과 더불어 장애인과 노인 등 보조기기가 필요한 사람들이 지역 내에서 최적의 보조기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신청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센터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신체적 제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전문적인 보조기구 서비스 제공과 보조공학 관련 연구 및 산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내최초의 재활공학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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