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임곡중학교와 광일고등학교 옆 부지에서 진행한 ‘명상 숲’ 조성 사업을 지난 25일 마무리했다.
명상 숲은 두 학교가 함께 쓰는 운동장 옆 1200㎡에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광산구는 학생과 교직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면서 소통하고 교류하도록 벚나무와 배롱나무 등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나무와 사철채송화와 같은 꽃으로 명상 숲을 꾸몄다.
공사 기간 동안 학생과 주민은 꽃과 나무를 심고, 이름표를 부착하는 작업을 함께 하기도.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방치된 공터는 벚나무 등 교목 99그루, 철쭉 등 관목 409주, 베이비가우라 등 초화류 250분으로 가득한 마을 숲으로 거듭났다.
명상 숲 조성은 학교 안 빈 공간에 나무를 심고, 쉴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과 인성개발의 장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산림청 주관 사업.
광산구는 지난 2010년부터 지역에 있는 9개 학교에 명상 숲을 조성해왔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는 송정중앙초등학교와 도산초등학교에 만든 명상 숲이 각각 전국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